안녕하십니까.
S.P.E.A.K. 대표 문금미입니다.
아이들의 성장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정의 양육에서 시작해 보육과 교육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정책은 이 과정을 따로 나누고, 정작 그 삶을 살아가는 학생·학부모·교사의 목소리는 자주 배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정책은 있으나 시스템이 없고, 책임만 학교와 가정에 떠넘기는 정책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교사와 부모는 서로를 공격하고, 가장 큰 피해는 결국 아이들에게 돌아갑니다.
S.P.E.A.K.는 분명한 변화를 지향합니다.
획일적인 하향평준화가 아니라, 아이들이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유롭게 꿈과 이상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교육.
허울뿐인 목표가 아니라, 인력과 예산, 권한과 지원체계가 함께 작동하는 정책.
누군가를 탓하고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교육 주체들이 함께 해답을 만드는 사회입니다.
학생의 배울 권리,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와 선택은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 주체의 목소리를 모아 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현장의 요구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만들겠습니다.
작게 흩어져 있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세상에 크고 분명하게 말하겠습니다.
정책에 닿고 현실이 바뀔 때까지 말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S.P.E.A.K.’라는 이름으로 모인 이유입니다.
교육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직접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S.P.E.A.K.가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말해주십시오.
우리의 목소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꿉니다.
감사합니다.
S.P.E.A.K. 상임대표문금미